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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8월에 운영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계획안입니다.
괜찮은 어른
모든 어른은 아이가 만나는 작은 지구다. 나보다 2~3배 큰 어른이 무릎을 꿇고 시선을 맞춰줬을 때, 존댓말로 인사를 건네줬을 때, 큰 손과 너른 품으로 안아줬을 때, 어떤 어른을 만나느냐, 어른에게 어떤 환대를 받느냐는 아이가 어떤 세상을 만나느냐와 같다. 어른이 돼보니 어린이였던 내가 얼마나 귀했는지 알 것 같다.
- 김혜민의 《지금보다 괜찮은 어른》 중에서 -
*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나는 어른은 당연히 부모입니다. 부모 밑에 자라면서 많은 '어른'들을 만나게 됩니다. 그 어른들로부터 어떤 대접을 받고 자랐느냐에 따라 아이의 삶이 바뀝니다. 아이들에게 던지는 질문 하나, 눈빛 하나에도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. 깊은 사랑과 존중이 듬뿍 담겨 있어야 합니다.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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