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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학년도 4월 운영되는 방과후, 늘봄학교 프로그램 계획안입니다.
바꾸어 말하기 어떤 어머니가 나를 찾아와서 "우리 아이는 도저히 어떻게 해 볼 수가 없어요. 무슨 말을 해도 듣지를 않아요."라고 했다면, 이때 우리는 "지금 정말로 힘이 드셔서 아드님과 연결할 방법을 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시군요."라고 말함으로써 그 어머니의 느낌과 욕구를 반영해 줄 수 있다. 이렇게 말을 바꾸어 반복해 줄 때 상대방은 좀 더 깊이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된다. - 마셜 B. 로젠버그의《비폭력대화》중에서 - * 경청도 중요하지만 상대의 말을 듣고 되물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. 그러면 상대는 자신의 말을 반추해 보게 됩니다. 스스로 객관화해 보는 것입니다. 그러면서 자신의 말이 이미 잘 전달되고 수용되었음을 알고 안도의 마음과 여유를 갖게 됩니다. 사람은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고집스레 주장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. 때문에 바꾸어 말하기는 수용과 긍정, 공감과 객관화, 여기에 여유까지 얻을 수 있는 화법입니다.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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